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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날짜
2007.01.03 14:53: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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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j3156고객님의후기[ 15인용 곰솥과 가마솥양면구이판 ]
[ 보글보글 게시판 ] 등록자 : j3156 | 등록일 : 2007-01-02

제 목 : [ 15인용 곰솥과 가마솥 양면구이판 구입후.... ]


인터넷에 많은 가마솥을 파는곳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판단을 거쳐 운틴가마로 결정하여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요리에는 문외한인 남자지만 혼날 각오를 하고 구입하여 집에 가져가니 예상데로 한마디 들었습니다.
말이 아닌 요리의 맛으로 보여주마 하고 이번 년말 휴일때 작정을 하고 마트에서 백숙용 닭 2마리(토종닭), 도리탕용 닭 1마리를 구입하고 요리에 들어갔습니다.
처제네 식구를 불러 점심부터 시작해서 백숙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같이 양면구이판에는 김치전도 동시에 부치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구입시에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크기였는데 무조건 제일 큰것(작은 가마솥중에서)을 구입하였는데
이유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즐기고 싶었고 여름에 야외에 자주 나가 삽결살등을 구워먹는데
그때 사용하고자 하니 큰것이 좋겠다 싶어 제품리뷰를 읽고 결정하였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됩니다.

전에 장수돌솥을 현지에서 구입했는데 한가지 용도로만 사용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 빈도수가 떨어진 경험이 이었습니다. 다시 요리로 돌아가서...

백숙을 할때 닭 3마리 정도가 들어간다 했는데 조그만 삼계탕용 닭 기준인것 같습니다.
조금 큰 닭은 2마리가 크기에 맞았습니다. 국물은 넘치기도 했지만
백숙과 김치전에 만족을 하고 조금 있다가 닭 튀김에 도전했습니다.
약한불로 시작해서 강한 불로 갔어야 하는데 약한불과 중간불로 가니 닭 껍질이 벌어졌습니다.
집사람이 고기를 건져내고 강한불로 기름을 뎁힌 후 다시 닭을 튀기니 맛있는 튀김이 되었는데 두번 튀겨서 인지 껍질이 약간 딱딱해졌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은것이라 생각 됩니다.

다음날에는 고구마와 계란을 쪄서 먹고 시레기도 볶았고 아무튼 다용도로 쓸모가 많이 있는 솥이라 집사람이 맛을 인정하고 잘 사왔다는 소리를 들어 흐뭇하답니다.

금년 연말 휴가기간동안 가마솥을 끼고 살았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 다 들고 야외에 나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 길내기를 잘못한것 같아 다소 불안은 하지만 큰 신경안쓸랍니다. 지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깨지던지 녹이 나든지 하겠지요? 깨지면 버리고 녹나면 다시 기름칠하려구요

마지막으로 솥사실분 용도를 잘 생각하고 크기를 결정하세요.
두 가족이상 모여서 사용하시려면 무조건 큰 솥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안 커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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